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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IT 중심에 서다…CES 2022 최고 혁신상 ‘연속혈당측정기’
최초로 헬스케어 기업이 기조연설 메인 무대에 등장한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2’가 지난 5일부터 7일(현지 시각)까지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됐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이번 2022년 CES의 주제는 메타버스, 로봇, 헬스케어, 대체 불가능 토큰(NFT, Non-Fungible Token) 등이 꼽혔다. 특히 CES 주최 측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지난 2년간 헬스케어 분야가 크게 성장했다”며 코로나19가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을 촉진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CES에 참가한 헬스케어 관련 기업만 100곳이 넘는다.헬스케어 기업 애보트(Abbott)社의 로버트 B. 포드(Robert B. Ford) 회장은 ‘헬스케어에서의 기술 혁명이 환자의 삶을 개선하는 방법’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55년간의 CES 역사에서 처음으로 헬스케어 기업이 기조연설에 등장한 것은 헬스케어가 미래 산업에서 얼마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지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를 보여줬다.애보트社 포드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기술은 우리에게 의료 서비스를 디지털화, 분산화, 민주화할 수 있는 힘을 주고, 의사와 환자 간의 소통도 원활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또한, “개인이 본인의 건강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한다”며 혈당, 젖산, 케톤, 알코올 등 신체 데이터를 측정하는 웨어러블 센서 '링고(Lingo)’를 처음 공개하기도 했다.

CES 2022에서 최고 혁신상은 애보트의 ‘프리스타일 리브레3’가 받았다

특히, 이번 CES 2022에서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은 애보트의 ‘프리스타일 리브레3(FreeStyle Libre3)’가 받았다. 연속 혈당 모니터링 시스템(CGM,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연속혈당측정기)인 프리스타일 리브레3는 최대 14일까지 착용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고 얇은 센서를 이용한다. 일명 연속혈당측정기는 상부 팔 뒷면에 부착하는 소형 센서를 통해 1분 단위로 혈당 수치와 추세 화살표를 스마트 폰 전용 앱이나 수신기에 전송하는 기계이다.이번 쇼에서 포드 회장이 말한 “덜 침습적이고 더 모바일적이며 상호 연결이 많아질 것”이라고 전망한 차세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헬스케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연속 혈당 모니터링 시스템 (CGM,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 연속혈당측정기)당뇨병 환자들은 혈당을 주기적으로 자주 체크해야 하지만, 침습적이고 반복되는 혈당 측정에 많은 부담과 어려움을 느낀다. 이런 어려움이 개선된 CES 2022에 소개된 연속혈당측정기(프리스타일 리브레3)는 당뇨병 환자들의 이러한 부담을 해소시켜 주면서 식단 조절과 혈당 조절을 돕는 새로운 의료기기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애보트社는 전했다.

연속혈당측정기는 상부 팔 뒷면에 부착하는 소형 센서를 통해 1분 단위로 혈당 수치와 추세 화살표를 스마트 폰 전용 앱이나 수신기에 전송하는 기계이다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하면 채혈을 반복하지 않고도 24시간 동안 혈당 수치를 파악할 수 있어 혈당을 목표 범위 내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더 나아가 기록을 바탕으로 혈당 급상승을 일으키는 음식과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음식을 파악할 수 있다. 이는 ‘맞춤형 식단’을 구성할 수 있는 기초가 되며 식단 구성 후 점검 역시 가능하다.연속 혈당 측정 검사는 기존의 혈당 검사나, 당화혈색소 검사만으로 알아내기 힘든 일시적인 저혈당과 고혈당, 하루 중 혈당 변동성을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검사이므로,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 환자나 엄격한 혈당 조절이 필요한 1형 당뇨병 및 인슐린 투약 환자, 임신성 당뇨병, 당뇨병 합병증의 위험이 높거나 이미 생긴 환자들에게 권고되고 있다. 그 외에도 당뇨병이나 혈당의 이상 여부를 정확하게 검진 받고자 하거나, 혈당 조절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검사이다. (관련기사 : 당뇨 환자에게 꼭 필요한 '연속혈당측정검사', 왜 중요할까?)미국 당뇨병학회는 2021년 당뇨병 진료지침을 통해 당뇨 환자에게 연속혈당측정기를 강력히 권고하였으며, 우리나라 역시 2020년 1월부터 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연속 혈당 측정 검사의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있다. 애보트社는 이번 CES 2022에서 총 5개의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받았다. 최고 혁신상을 받은 프리스타일 리브레3 외에도 ▲휴대용 외상성 뇌손상 검사기 ‘I-STAT TBI Plasma’ ▲BinaxNOW COVID-19 자가검사 키트와 ‘NAVICA 앱’ ▲세계 최초의 운동선수를 위한 포도당 측정 바이오센서 'Libre Sense’ ▲인공지능(AI) 기반 이미징 소프트웨어 ‘Ultreon™ 1.0 Software’가 혁신상을 수상했다.출처 = CE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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