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_menu_tit

건강정보

진료시간안내

CONSULTATION HOUR

  • 평 일 09:00 ~ 18:30
  • 토요일 09:00 ~ 13:00
  • 점 심 13:00 ~ 14:00
  • 목요일 14:00 ~ 18:30

일요일, 공휴일 : 휴진
토요일은 점심시간 없습니다.

전화상담문의

  • 031-886-6969
  • FAX. 031-886-7969
  • 홈
  • 건강정보
  • 건강칼럼

건강칼럼


금요일 퇴근 전 '이것' 하면 주말이 홀가분 ... 전문가가 권하는 4가지 습관

바쁜 한 주를 보내고 금요일이 되면 곧 다가올 주말에 한숨 돌리게 된다. 그런데 막상 퇴근 전 마지막 몇 시간을 보내고 나면 오히려 더 정신이 없는 경우가 많다. 한 주 업무를 제대로 마무리하지 않으면 남은 일 생각이 주말까지 이어지기 쉽다. 정리·생산성 분야의 전문가들은 금요일 퇴근 전 몇 가지 습관을 들이면 일과 주말을 분명하게 나누고 주말을 온전히 보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정리수납 전문가 쉬라 길(Shira Gill)은 건강 매체 리얼 심플(Real Simple)에서 "한 주를 의식적으로 마무리하지 않으면 토요일 아침부터 머릿속이 남은 업무로 가득 차고, 일요일 밤에는 미처 챙기지 못한 일들이 떠올라 당황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금요일에 잠깐만 정리해도 주말에 다른 생각 없이 온전히 쉴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금요일 퇴근 전 어떤 습관을 들이면 좋을까. 전문가들이 권하는 4가지 습관을 소개한다.

1. 월요일 할 일 적어두기
금요일에 업무를 마치기 전, 월요일 아침에 꼭 처리해야 할 일을 최대 세 가지까지 적어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월요일에 업무를 재개했을 때 지난주 진행 상황이 전혀 기억나지 않으면 혼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미리 적어두면 허둥대지 않고 계획대로 차분하게 한 주를 시작할 수 있다.

정리수납 전문가 킴벌리 사벨-투렉(Kimberly Savel-Turek)도 건강 매체 리얼 심플(Real Simple)에서 같은 의견을 전했다. 킴벌리는 "월요일에 해야 할 일, 미뤄도 되는 일, 아예 안 해도 되는 일을 나눠 적으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2. 월요일 출근 준비물 미리 챙기기
금요일은 한 주를 마무리하는 날이면서 월요일을 준비하는 날이기도 하다. 퇴근 전에 업무용 가방을 미리 챙기고 다음 주 일정을 확인해 두면 좋다. 월요일 아침에 바로 써야 할 물건을 꺼내 두거나 떨어진 물건을 채워 두는 것도 방법이다. 이런 사소한 준비만으로도 한 주를 시작할 때 고민할 거리가 줄어든다.

3. 책상 정리하기
회사 책상이든 집에서 일하는 테이블이든, 잠시 시간을 내 작업 공간을 정리해 두면 한 주를 한결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특히 퇴근을 앞두고 5~10분 정도 시간을 내어 책상 위의 쓰레기를 버리고 서류를 종류별로 정리해 두면 금요일 마무리를 한결 산뜻하게 할 수 있다. 한 주 동안 사용한 노트북의 화면과 키보드를 전자기기용 물티슈로 닦는 것도 좋다. 먼지와 세균을 없애는 동시에 '이제 업무를 마친다'는 신호가 되어 준다.

4. 한 주 돌아보기
금요일 퇴근 전 10분 정도 시간을 내, 그 주에 해낸 업무를 적어보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의미 있다. 교육학 박사 카일 엘리엇(Kyle Elliott)은 건강 매체 리얼 심플(Real Simple)에서 "기록한 일뿐 아니라 기록하지 못한 일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예를 들어 금요일에 기록한 성과 중 그 주 계획과 연결되는 항목이 하나도 없다면, 업무 우선순위나 시간 배분을 점검해야 한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카일 박사는 "한 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그 주를 제대로 매듭지을 수 있다"며 "주말에도 미처 끝내지 못한 일을 계속 떠올리는 일이 줄어든다"고 말했다.

금요일 오후를 모두 한 주를 마무리하는 정리에 쓸 필요는 없다. 위의 습관을 한꺼번에 다 하려 하기보다, 자신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몇 가지를 골라 꾸준히 이어가는 편이 좋다. 정리는 업무량을 늘리려는 것이 아니다. 일에 대한 생각에서 완전히 벗어나 주말을 즐길 수 있을 만큼만 정돈해 두면 충분하다.



<Copyright ⓒ 하이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글 : "불면증, 뇌 건강도 위협한다"... 뇌졸중 위험 26% 높이고, 치매·우울증도 연관
다음글 : 미니 뇌졸중 겪은 사람, 치매 위험 20년 이상 지속 ... "추적 검사 필요"